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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종문의 세상속 이야기] 두 개의 바다 - 갈릴리해, 사해
[오늘의 인물] 중국 '개혁·개방의 주역' 장쩌민
[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] 2022년 10월 톱날꽃게
[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] 2022년 9월 괭이갈매기
[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] 2022년 8월 흑가시 산호
[오늘의 인물] 조각가 박은선, 이탈리아 최고 조각가상 ‘프라텔리 로셀리(Fratelli Rosselli) ’수상자
[오늘의 인물] ‘수학계 노벨상’ 필즈상 쾌거…39세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
[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] 2022년 7월 상괭이
[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] 2022년 6월 돛새치
[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] 2022년 5월 원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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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877 견마지성(犬馬之誠) - 임금이나 나라에 정성으로 바치는 정성.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일컷는 말
  • 오늘의 세계 - 2024년 05월 17일 (금) - 朝刊
  • 876 견마지년(犬馬之年) - 자기 나이를 낮추어 하는 말
  • 오늘의 세계 - 2024년 05월 16일 (목) - 朝刊
  • 875 견강부회(牽强附會) - 근거가 없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대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맞춤
  • 오늘의 세계 - 2024년 05월 15일 (수) - 朝刊
  • 874 격화파양(隔靴爬痒) - 신 싣고 발바닥 긁는 격으로 아무 보람도 없다는 말
  • 오늘의 세계 - 2024년 05월 14일 (화) - 朝刊
  • 873 격 양 가 (擊 壤 歌) - 땅을 치며 노래를 부른다는 말, 곧 태평세월을 즐겨 부르는 노래
  • 오늘의 세계 - 2024년 05월 13일 (월) - 朝刊
  • 872 격물치지(格物致知) - 모든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앎에 이름
  • 오늘의 세계 - 2024년 05월 12일 (일) - 朝刊
  • 871 기화가거(奇貨可居) - 진기한 물건은 잘 간직하여 나중에 이익을 남기고 판다는 뜻으로,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
  • 오늘의 세계 - 2024년 05월 11일 (토) - 朝刊
  • 870 걸 해 골 (乞 骸 骨) - 예전에, 늙은 재상이나 신하가 나이 등을 이유로 벼슬에서 물러날 것을 임금에게 청원하는 일을 이르던 말
  • 오늘의 세계 - 2024년 05월 10일 (금) - 朝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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